Our Vision

이해에서 끝나지 않는다.
진짜 내 것이 된다.

세상에는 이미 좋은 요약 도구가 있습니다.하지만 요약을 읽었다고 시험에 통과하지 못하고,보고서를 읽었다고 회의에서 설명하지 못합니다.“이해”와 “체화” 사이의 간극, 그것이 우리가 풀고 있는 문제입니다.

우리가 발견한 문제

인쇄술이 인류의 기억 능력을 확장했고, 계산기가 계산 능력을 확장했고, 검색엔진이 정보 탐색 능력을 확장했습니다.

이제 LLM의 등장으로 자료를 읽고 이해하는 능력이 확장되고 있습니다. AI 요약 서비스들이 쏟아져 나오고, 어떤 문서든 몇 초 만에 요약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하지만 정작 중요한 질문은 이것입니다:

“읽은 것”과 “아는 것”은
같은 것일까요?

인지과학에서는 이것을 ‘이해의 착각(Illusion of Understanding)’이라고 부릅니다. 요약을 읽고 “이해했다”고 느끼지만, 막상 설명하려 하면 말이 나오지 않는 경험. 누구나 한 번쯤 겪어봤을 것입니다.

요약은 이해의 시작일 뿐, 이 아닙니다.

진짜 “아는 것”이 되려면, 지식의 구조를 파악하고, 스스로 떠올려 보고, 시간을 두고 반복해야 합니다. 이것이 인지과학이 수십 년간 증명해온 학습의 원리입니다.

체화의 3가지 원리

브레인툴러는 인지과학이 증명한 학습 원리를 AI에 결합했습니다

01

구조화

Structuring

단순 요약이 아닌, 논리적 위계 구조로 재구성합니다. 청킹(Chunking) → 범주화 → 위계화. 정보의 뼈대가 보여야 진짜 이해가 시작됩니다.

밀러의 매직넘버 7, 인지부하 이론

02

인출 연습

Active Recall

읽는 것만으로는 기억에 남지 않습니다. 퀴즈와 플래시카드로 스스로 떠올리는 연습을 합니다. 뇌에서 꺼내는 행위 자체가 기억을 강화합니다.

테스트 효과(Testing Effect), Roediger & Karpicke 2006

03

간격 반복

Spaced Repetition

잊어버릴 타이밍에 다시 복습합니다. SM-2 알고리즘이 각 카드의 최적 복습 시점을 자동으로 계산합니다. 최소 노력으로 장기 기억을 만듭니다.

Ebbinghaus 망각곡선, SM-2 알고리즘 (Wozniak 1987)

요약 도구와는 근본적으로 다릅니다

일반 AI 요약 도구
문서 입력
요약 생성
읽고 끝
다음 날이면 잊어버림
BrainTooler 체화 파이프라인
문서 입력
PDF, HWP, URL...
AI 구조화
6가지 유형별 분석
편집 & 탐색
마인드맵, 아웃라이너
퀴즈 도전
인출 연습
플래시카드
SM-2 간격반복
마스터리 달성
학습 통계
구조화 → 인출 연습 → 간격 반복 = 장기 기억으로 전환

우리가 믿는 것

요약의 시대는 끝나고, 체화의 시대가 온다

2023년부터 AI 요약 서비스가 폭발적으로 늘었습니다. 유튜브 요약, PDF 요약, 회의록 요약. 이제 어떤 자료든 30초 만에 요약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아이러니하게도, 요약이 쉬워질수록 “요약을 읽었는데 기억이 안 나요”라는 불만이 늘고 있습니다.

이유는 간단합니다. 요약은 정보를 줄이는 것이지, 내 것으로 만드는것이 아니기 때문입니다. 진짜 가치는 “읽는 속도”가 아니라 “남는 깊이”에 있습니다.

구조화는 이해의 언어다

전문가와 초보자의 가장 큰 차이는 정보를 얼마나 아느냐가 아니라, 정보를 어떤 구조로 조직하느냐에 있습니다. 체스 마스터는 기보를 하나하나 외우지 않습니다. 패턴과 구조로 기억합니다.

브레인툴러는 6가지 문서 유형(교과서, 논문, 보고서, 도서, 비문학, 사업계획서)마다 다른 구조화 알고리즘을 적용합니다. 논문은 “문제 → 가설 → 방법 → 결과 → 결론”으로, 사업계획서는 “시장 → 문제 → 해결 → 전략 → 수익”으로. 각 유형이 가진 고유한 논리 구조를 반영합니다.

최고의 학습법은 이미 증명되어 있다. 실천이 어려울 뿐이다.

인출 연습(Active Recall)과 간격 반복(Spaced Repetition)이 가장 효과적인 학습법이라는 것은 이미 수십 년 전에 증명되었습니다. 하지만 대부분의 사람들은 여전히 “밑줄 긋고 다시 읽기”를 합니다. 왜일까요?

직접 퀴즈를 만들고, 플래시카드를 작성하고, 복습 일정을 관리하는 것이 너무 번거롭기 때문입니다.

브레인툴러는 AI가 이 과정을 자동화합니다. 문서를 넣으면 구조화와 함께 퀴즈와 플래시카드가 생성되고, SM-2 알고리즘이 최적의 복습 시점을 계산합니다. 사용자는 학습법을 공부할 필요 없이, 최고의 학습법을 실천하게 됩니다.

우리가 바라보는 미래

의학 논문을 처음 접하는 환자가, 두려움 없이 자기 질환에 대한 최신 연구를 구조화하고 핵심을 파악한다.

수능을 준비하는 학생이, 어떤 교과서든 넣으면 AI가 최적의 구조화 노트 + 퀴즈 + 플래시카드를 만들어준다.

신입사원이 입사 첫 주에, 회사의 모든 보고서를 구조화해서 선배보다 빠르게 업무를 파악한다.

연구자가 100편의 논문을 넣으면, AI가 논문 간 관계를 지식 그래프로 연결하고 빈 곳을 알려준다.

누구든 아무 자료나 가져오면, 구조화 → 퀴즈 → 간격반복을 거쳐 진짜 자기 지식이 되는 세상.

우리는 아직 이 문제의 1%
풀지 못했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방향은 확신합니다. “읽는 것”을 넘어 “아는 것”으로 만드는 기술.
그것이 브레인툴러가 10년 동안 집착할 문제입니다.

개발 로드맵

체화 특화 AI를 향한 우리의 여정

Phase 1

구조화 엔진 완성

완료
  • 6가지 문서 유형별 AI 구조화
  • PDF, DOCX, PPTX, HWP, URL 입력 지원
  • 트리뷰 + 마인드맵 + 아웃라이너 3가지 뷰
  • Google File Search RAG (대용량 파일)
  • Markdown / XMind 내보내기
Phase 2

학습 파이프라인

완료
  • 퀴즈 자동 생성 (객관식/빈칸/단답형)
  • 플래시카드 + SM-2 간격반복
  • 스터디 가이드 생성
  • 문서 채팅 (Doc Chat)
  • 학습 통계 & 게이미피케이션
Phase 3

플랫폼 고도화

진행 중
  • 대시보드 UX 강화 (다중선택, 드래그앤드롭)
  • Google Drive 연동
  • 학습 리마인더 & 푸시 알림
  • 협업 기능 강화 (팀 학습)
  • 모바일 최적화 & PWA
Phase 4

지식 그래프 & AI 튜터

  • 문서 간 관계 그래프 (Obsidian 스타일)
  • AI 개인 튜터 (학습 패턴 분석 → 맞춤 추천)
  • 유튜브/비디오 구조화 지원
  • 팀 지식 베이스 & 자동 보고서
  • API 공개 & 외부 연동

연구와 검증 위에 만들었습니다

고려대 HI AI연구소

공동 R&D

한양대 교육공학과

MOU 체결

석사학위논문 검증

학술적 효과성 입증

특허 2건 등록

AI 구조화 기술

교과서 3권 채택

교육 현장 검증

정부지원사업 2건

R&D 디딤돌 + 데이터바우처

핵심 가치

Depth over Speed

빠르게 읽는 것보다, 깊이 남는 것. 우리 제품의 모든 기능은 "이것이 사용자의 장기 기억에 기여하는가?"를 기준으로 판단합니다.

Science-backed

감이 아닌 근거. 인지과학, 교육심리학이 증명한 원리만 제품에 반영합니다. 유행하는 기능이 아니라 효과가 검증된 기능을 만듭니다.

Structure is Understanding

구조가 곧 이해입니다. 단순히 줄이는 요약이 아니라, 논리적 뼈대를 만드는 구조화. 이것이 브레인툴러의 핵심 철학입니다.

Build for Mastery

"써봤다"가 아니라 "내 것이 되었다". 사용자가 문서를 넣고 끝나는 것이 아니라, 퀴즈와 간격반복을 거쳐 진짜 체화될 때까지 함께합니다.

직접 경험해 보세요

문서 하나를 넣어보세요. 구조화되고, 퀴즈가 만들어지고,
플래시카드로 복습하는 순간, 차이를 느끼실 겁니다.